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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전파를 막기위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8.15 광화문 집회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하였습니다.
이와관련하여 대상자께서는 8월 21일까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장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아래 해당사항이 있는 근로자가 있는지 확인하시어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1. 대전시민 중 8월 8일 경복궁 인근 집회 및 8월 15일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자
2.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자. 끝.